▲ 계명대는 신일희 총장이 지난 22일(현지 시각)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학교로부터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신 총장은 2001년부터 우즈베키스탄에 있는 20개 대학 및 기관과 교류를 이어오며 문화·체육 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계명대는 명예박사 학위 수여를 계기로 글로벌 교육 및 연구 협력의 외연을 넓혀 양국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대구=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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