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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율희는 이혼 변호사 양소영, 아나운서 손정은과 함께 방을 사용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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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은은 "인터뷰할 때마다 눈물이 터져 나왔다"고 전하며, "율희 씨가 눈물을 참는 게 정말 대단하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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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아이들이 항상 보고 싶다"며, "얼마 전 첫째 아들의 입학식에 갔더니 '엄마 42km 마라톤 뛰어야 한다'니까 '내가 같이 뛰어줄까?'라고 하더라"며 아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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