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보되/글림트에게 승리했다. 그러나 낙관은 힘들다.
토트넘은 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되와의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UEL) 4강 1차전에서 3대1로 이겼다. 존슨, 매디슨, 솔랑키가 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결장했다.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토트넘이 첫 골을 집어넣었다. 39초만이었다. 오른쪽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히샬리송이 그대로 헤더로 패스했다. 존스이 재차 헤더, 골망을 흔들었다. 손쉽게 경기를 앞서나갔다.
전반 6분 토트넘은 다시 찬스를 만들었다. 최후방에서 로메로가 로빙패스를 올렸다.매디슨이 뛰어들며 로빙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넘기고 말았다.
토트넘은 계속 공세를 펼쳐나갔다. 전반 20분 매디슨이 공격 전개 패스를 찔렀다. 히샬리송이 볼을 잡았다. 크로스했지만 상대에게 걸리고 말았다. 23분 비수마가 중거리슛을 때렸다. 골문을 크게 넘겼다.
30분 다시 뒷공간 패스가 들어갔다. 솔랑키가 잡고 뒤로 내줬다. 우도기가 슈팅했다. 골문을 넘겼다. 32분 히샬리송이 슈팅을 시도했다. 골키퍼 정면이었다.
전반 33분 토트넘은 두번째 골을 넣었다. 또 뒷공간을 파고들었다. 2선에서 로메로가 패스했다. 매디슨이 잡고 슈팅했다. 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이 2-0으로 앞서나갔다.
전반 38분 토트넘은 다시 골 찬스를 만들었다. 벤탕쿠르르가 2선에서 슈팅을 시도했다. 골키퍼가 쳐냈다.
보되도 반격했다. 전반 추가시간 오른쪽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이를 블롬베르크가 그대로 슈팅했다. 골문을 넘겼다.
후반 들어 토트넘은 히샬리송을 불러들이고 텔을 넣었다. 토트넘은 계속 공세를 시도했다. 후반 16분 세번째 골을 만들었다. 페널티 지역 안 경합 상황에서 로메로가 파울을 당했다. 주심은 VAR 체크 후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솔랑키가 키커로 나섰다. 가볍게 골로 연결했다. 토트넘이 3-0으로 앞서나갔다.
후반 20분 토트넘은 매디슨을 빼고 클루셰프스키를 투입했다. 토트넘은 다음 골을 넣기위해 공세를 펼쳤다. 그러다 한 골을 내주고 말았다.
후반 38분이었다. 하우게의 패스를 받은 살트네스가 그대로 수비진을 제친 후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변수가 될 수도 있는 골이었다.
결국 경기가 끝났다. 토트넘이 3대1로 승리했다. 그러나 2차전 원정은 쉽지 않다. 아직 낙관하기는 이르다. 2차전은 일주일 후 노르웨이 보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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