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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는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시즌 KBO리그 SSG 랜더스전에 선발 등판, 6이닝 1실점 호투했다. LG는 4대1로 승리했다. 5연패를 탈출하고 단독 선두를 사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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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는 엄청난 추억을 선사하는 소중한 기회다. 선수 입장에서는 개개인 성향에 따라 번거로울 수 있다. 심지어 몸살 기운이 있어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라면 다른 선수에게 미뤄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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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는 "몸살 때문에 평소보다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뒤에 수비들을 믿고 던졌다. 팀이 연패 중이라 조금 더 집중하자고 생각했다. 마운드에 올라가서 팬들의 함성과 응원 덕분에 힘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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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천적' 한유섬과 승부가 아쉬웠다. 한유섬에게 볼넷을 줬다. 한유섬은 이날 임찬규에게 첫 타석 2루타를 치고 두 번째 타석도 정타를 맞췄으나 직선타 아웃됐다.
특히 패스트볼 최고구속이 143km에 불과했을 정도로 악전고투했다.
임찬규는 "전체적으로 제구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았다. 특히 패스트볼도 제구가 안 됐다. 최대한 스트라이크존으로 던지자고 생각했다. (박)동원이형이 빨리 알아차리고 리드를 잘해줬다. 팀원들도 모두 연패를 끊고자 하는 생각이 커서 더욱 집중했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팀이 질때나 이길때나 팬분들은 많이 찾아와서 응원해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잠실=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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