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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성은 6일 공개된 다음 카카오 칼럼 '이건의 발품스토리'와의 인터뷰에서 K리그와 챔피언십 무대를 비교해달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그는 "한국 선수들이 더 조직적이가 더 깔끔하게 축구를 잘하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이곳(챔피언십)에서는 피지컬로 한국 축구의 장점을 압도하곤 한다"고 잉글랜드 무대가 피지컬에 우위가 있음을 밝혔다. 템포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엄지성은 "이 곳은 공수 전환의 템포가 빠르다"며 "한국에서는 공격하다가 수비 전환은 빠르다. 그런데 수비를 하다가 다시 공격할 때 힘드니까 템포를 조절하기도 한다. 그러나 여기는 템포조절보다도 다시 공격으로 나가야 한다. 고강도 스프린트를 할 일이 많다. 그래서 체력적으로 가장 힘들었다. 물론 이제 적응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