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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초 롯데 상승세의 주역이었던 전민재다. 4월 한달간 타율 4할2푼3리 1홈런 9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002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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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뜻밖의 재난이 닥쳤다. 지난달 29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 도중 상대 투수의 140㎞ 투심이 전민재의 헬멧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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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외상이 크진 않았다. 가장 우려됐던 뇌진탕이나 안와 골절 등의 부상은 다행히 피했다. 안구내출혈로 7일간 휴식을 취하라는 소견만 받았을 뿐이다.
일단 전민재는 오는 8일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안과 정밀 검진을 받는다. 안구 출혈 증상이 잘 아물고, 뚜렷한 이상이 없다면 주말에는 퓨처스에서 기술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부상으로 큰 홍역을 치른 김태형 감독과 롯데 구단은 올시즌 최대한 보수적으로 선수 보호에 임하고 있다. 다행히 전민재의 자리를 신예 이호준이 잘 메워주고 있는 만큼 서두르진 않을 전망이다.
부산=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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