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의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결장을 확인해주었다.
토트넘은 8일 노르웨이 보되에서 보되/글림트와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UEL) 4강 2차전을 치른다. 이 경기를 하루 앞둔 7일 오후 공식 기자회견에 나섰다. 그는 "손흥민은 원정에 함께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손흥민의 상황에 대해 "아쉽게도 아직 팀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회복이 진행 중이다. 이번 주말에 출전 시간을 가질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4월 13일 울버햄턴전부터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한 달 가까이 팀에서 아웃된 상황이다. 발부상이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의 상태에 대해 "발전 중"이라고 말해왔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경기에 뛸 수 있다는 말은 없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제 출전 시간에 대해 언급했다. 작은 시간이지만 손흥민의 상태가 상당히 좋아졌으며 이제는 어느 정도 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손흥민으로서는 보되/글림트전은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보되/글림트 홈구장은 인조잔디가 깔려있다. 발부상이 있는 선수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기온도 확연히 떨어졌다. 재활 상황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때문에 보되/글림트 원정 경기를 뛰지 않고 바로 크리스탈팰리스전에서 출전 시간을 조정하며 복귀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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