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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은 장동건과 자주 가는 단골 삼겹살집에 갔다. 이곳은 안성재 셰프의 단골집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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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은 식단 관리를 한 적 한번도 없다고. 고소영은 "식단한 적 한번도 없다. 평생 한끼도 굶어본 적이 없다"며 "그런 자제력은 없다. 여배우 중에서 이렇게 많이 먹는 사람 처음 본다더라. (화보 찍으면) 딱 붙는 옷 입고 배 나와서 포토샵으로 없애달라 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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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고소영은 패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고소영은 "딸이 없었을 때는 명품 옷들도 많이 나눠줬다. 일본 앤틱샵에 갔는데 그걸 천만 원에 팔더라. 다시 달라할 수 없지 않냐"며 "나는 그전부터 해외 가서 사오고 그래서 레어템들이 진짜 많다. 근데 난 안 입겠지 하고 나보다 어리고 마른 애들한테 줬다. 걔네들이 잘 입으면 된다. 그래도 갖고 있는 거 많다"고 쿨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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