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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타점과 득점은 올리지 못했으나 지난 12일 미네소타 트윈스전 이후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이며 타율을 0.289(1732타수 50안타)로 끌어올렸다. 6홈런, 29타점, 30득점, 3도루는 그대로 유지했고, OPS도 0.818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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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범타로 물러났다. 샌프란시스코는 선두 패트릭 베일리의 중전안타, 타일러 피츠제랄드와 엘리엇 라모스의 연속 볼넷으로 만든 만루 찬스에서 윌러 플로레스가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그랜드슬램을 작렬해 4-0으로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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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7-0으로 앞선 6회에는 1사후 2루타로 안타를 추가, 올시즌 12번째 멀티히트 게임을 달성했다. 앞타자 플로레스가 좌월 3점홈런을 터뜨려 7-0으로 점수차가 벌어진 가운데 이정후는 상대 바뀐 투수 좌완 맷 크룩을 상대로 볼카운트 2B2S에서 5구째89.8마일 몸쪽 체인지업을 받아쳐 빗맞으면서 좌측으로 날아가 파울선상에 떨어지는 타구를 날린 뒤 여유있게 2루에 안착했다.
샌프란시스코는 8회초 한 점을 허용했지만, 7-1로 앞선 8회말 플로레스의 솔로홈런, 아다메스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애슬레틱스와의 3연전 첫 경기를 잡은 샌프란시스코는 26승19패를 마크, NL 서부지구 3위를 지켰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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