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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게 이번 경기는 축구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경기라고 할 수 있다. 그는 '무관의 제왕'이다. 클럽 경력에서 우승이 단 한 번도 없다. 2010년 함부르크에서 데뷔한 후 레버쿠젠 그리고 토트넘까지. 단 한 번도 우승을 경험하지 못했다. 그나마 대표팀 무대에서는 우승을 해본 바 있다.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후배들을 이끌고 금메달을 따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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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맨유를 꺾으면 손흥민은 1980년과 1988년 프랑크푸르트(독일)의 UEFA컵(유로파리그의 전신) 우승을 이끈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 2008년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소속으로 우승을 차지한 김동진과 이호에 이어 우승을 차지한 네번째 한국인 선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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