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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형 미드필더의 부재가 컸다. 제임스 매디슨과 루카스 베리발, 데얀 클루셰프스키가 다쳤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그 자리를 놓고 여러 실험을 했다. 윌슨 오도베르를 뛰게 하기도 했다. 훈련 중에는 손흥민을 배치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모두 마음에 들지 않았다. 결국 한 명의 공격형 미드필더를 놓는 것보다 수비 성향 세 명의 미드필더를 놓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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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과연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뜻대로 될 수 있을까. 손흥민을 넣기 전 실점을 허용한다면 무기력한 경기로 흘러갈 수도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도박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