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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4~6회, 9회를 삼자범퇴로 끝냈다. 두 차례 실점 위기를 거침없이 돌파했다. 3회 2사 2,3루에 3번 무라바야시 이쓰키를 2루수 땅볼, 8회 2사 1,2루에서 2번 대타 시마우치 히로아키를 3루수 파울 플라이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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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신인 2지명 입단. 대졸 3년차에 꽃을 활짝 피웠다. 가네무라는 3월 28일 세이부 라이온즈와 개막전에 나가 9이닝 6안타 완봉승을 올렸다. 105구로 프로 첫 완봉승을 기록했다. 4월 20일 오릭스 버팔로즈를 상대로 9이닝 5안타 완봉승, 5월 9일 라쿠텐을 상대로 9이닝 1실점 완투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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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선발과 불펜을 오갔다. 29경기에서 완투 없이 7승6패6홀드-평균자책점 2.38. 올해 확 달라졌다. 신조 쓰요시 감독은 가네무라의 성장을 비결을 묻는 질문에 "내 덕분"이라며 웃었다. 농담을 섞은 말이지만 자부심을 가질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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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 감독은 "완봉승을 거둔 투수를 엔트리에서 빼는 게 아깝지만 투수코치가 등판 일정을 정한다"라고 설명했다. 팀 상황, 선수 특성을 고려한 일정 조정이다. 지금 같은 방식으로 가면 규정이닝을 채우기 어렵다.
5인 선발도 어려운데 니혼햄은 8인 로테이션으로 간다. 선발 자원이 풍부해 가능한 일이다. 28일까지 44경기 중 완투가 10번 나왔다. 일본프로야구 양 리그 12개팀 중 최다다. 선발투수 5명이 완투승, 3명이 완봉승을 신고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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