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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유연석은 시작부터 초긴장 상태로 등장한 예능 새싹 손석구, 김다미를 반가워했다. "TV 예능은 처음"이라는 김다미는 "카메라가 진짜 많다. 긴장은 됐지만, 잠은 잘 자고 왔다"라며 덤덤하게 첫 출연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다미가 쉬지 않고 리액션을 쏟아내자, 유연석은 "리액션이 좋다. 석구 형보다 더 편해 보인다"라며 '리액션 요정'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이와 함께 손석구가 도곡동과 얽힌 별명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새벽마다 양재천에서 조깅을 해서, 제 별명이 '양재천 너구리'다"라는 손석구의 말에 유재석은 "보니까 너구리 느낌이 있다"라며 장난기를 가동, 손석구는 "실제로 양재천에 너구리가 살기도 한다"라고 능청스레 받아쳐 맛깔나는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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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점심시간, 손석구가 추천한 단골 맛집이 다음 틈 주인이라는 기막힌 우연에 현장이 또 한 번 술렁였다. 유연석은 '틈만 나면,' 방송 이후 처음으로 생긴 우연에 "오늘 뭔가 되는 날이다~"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이어진 운동 토크에서 이들의 티키타카는 계속됐다. 유재석이 "여럿이서 운동하면 옆에서 치얼업을 해주지 않냐. 그런 치얼업이 부담스러워서 혼자 한다"라며 고독한 운동 마니아의 면모를 밝히자, 손석구는 "최근에 크로스핏을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잘하고 있어!'라고 응원받으면 창피했는데, 익숙해져서 너무 좋다"라고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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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김다미가 '신의 한 수'를 선보여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3번째 도전 중, 유연석이 탁구공을 치고 있었는데 이때 불현듯 김다미가 자신의 공을 유연석에게 양보했고, 그 공으로 유연석이 캔을 맞추며 1단계 성공을 이끌어낸 것. 이에 유재석, 손석구는 "다미가 판을 잘 읽네~", "이런 게 신의 한 수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손석구가 1타쌍피 기술을 선보이며 2단계까지 속전속결로 성공하자, 유재석은 "석구 너 도대체 정체가 뭐야? 승원이 형 이후에 이런 일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급기야 3단계는 손석구가 캔 3개를 한 방에 쓰러뜨린 가운데, 책상 위에 남겨져 있던 마지막 캔 하나가 굴러 떨어지며 극적인 마무리를 완성했다. 유재석, 유연석은 "이거는 타이거 우즈 '더 샷'이야. 이건 드라마네"라며 감격했고, 유재석은 "9번째 도전, '나인 퍼즐' 이거 운명 아니냐"라고 운명론까지 가동해 도파민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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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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