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2024-2025시즌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는 15명이 KBL을 떠났고, 미계약 상태로 있던 10명은 재협상에서도 계약하지 못했다.
KBL이 9일 발표한 2025 FA 원소속 구단 재협상 결과에 따르면 대상 선수 24명 가운데 최창진(kt)만 기간 1년·보수 6천만원의 조건으로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김진용, 이원대(이상 삼성), 함준후(소노), 박준형, 장태진(이상 LG), 이종현, 송창용(이상 정관장), 이호준(kt), 김동량, 조상열, 김철욱, 김진모(한국가스공사), 김현민(현대모비스) 13명이 은퇴 선수로 새로 공시됐다.
이로써 원소속 구단과 재협상 기간 이전에 은퇴 의사를 밝힌 김시래(DB)와 전태영(KCC)을 포함해 15명의 은퇴 공시가 확정됐다.
이 가운데 국가대표 출신 빅맨 이종현만 해외 리그에 진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승욱(삼성), 유진(소노), 장문호, 김지후(이상 SK), 이승훈(LG), 이두호(kt), 김지완, 전준우(이상 현대모비스), 박세진, 김민욱(이상 무소속)은 계약 미체결 상태로 남았다.
지난달 19일 시작된 2025 FA 시장에는 총 52명이 나왔다. 협상 결과 27명이 이적하거나 기존 구단과 재계약에 성공했다.
나머지 25명 중에서는 15명이 은퇴 선수로 공시됐고, 10명은 끝내 새 시즌 뛸 팀을 찾지 못했다.
이종현은 지난 6일 안양 정관장과 기간 1년·보수 1억원의 조건으로 재계약했으나 은퇴 선수로 공시되면서 KBL이 발표한 계약 선수 명단에서는 빠졌다.
pual0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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