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JTBC '굿보이'가 최종회를 앞두고 절정의 광기 엔딩으로 안방을 들끓게 했다. 오정세가 도심 한복판에서 시한폭탄 트럭을 터뜨리며 선보인 막장 테러는 시청자들에게 말 그대로 '미친 결말'을 선사했다. 마지막 회를 앞두고 박보검과 '굿벤져스'가 그를 어떻게 저지할지 기대가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19일 방송된 '굿보이' 15회에서는 윤동주(박보검)가 눈 부상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악의 축 민주영(오정세)을 쫓는 추격전을 벌였다. 관세청 내부자였던 민주영이 무역 기업들의 탈세 정보를 은밀히 폐기하고, 이를 leverage 삼아 거대한 권력 카르텔을 형성한 사실이 드러났다. 강력특수팀은 이를 밝히기 위한 서류를 추적했고 결국 민주영의 비리 보관 장소가 연상구 구립도서관 지하 수장고임을 밝혀냈다.
결정적 증거 확보 후, 민주영의 후견인격이던 인성시장 노덕규(성지루)를 생포해 언론에 내던진 팀은 거대한 비리의 뿌리를 흔들었다. 하지만 이로 인해 민주영은 완전히 미쳐버렸다. 일본 야쿠자와 거래 파기로 마약을 잃은 그는 시한폭탄을 단 트럭을 인성시 도심에 돌리며 "기대해. 오늘 아주 인상적인 날이 될 테니까"라며 잔혹한 폭주를 선언했다. 결국 폭탄이 터지고 도시는 아수라장이 됐다.
마지막까지 광기와 복수심으로 일그러진 민주영과 이를 막아야 하는 윤동주의 충돌이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굿보이'는 오늘(20일) 오후 10시 30분 JTBC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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