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영화 '검사외전', '외계+인' 등에 출연했던 배우 지건우의 1주기가 돌아왔다.
지난 2023년 8월 2일, 지건우는 향년 45세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지건우의 부고는 수개월이 지난 2024년 1월 뒤늦게 세상에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영화 '도둑들', '베를린', '검사외전', '아수라', '최종병기 활', '검객'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던 지건우는 '외계+인' 1부와 2부에서 양복쟁이 살인귀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외계+인' 측은 2부 엔딩크레딧에 '故 지건우님을 기억합니다'는 자막을 띄우며 고인을 추모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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