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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지난 2일 뉴캐슬과 친선 경기를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쉽지 않은 결정이었던 것 같다. 올 여름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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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손흥민의 차기 행선지에 대해 공식적 언급을 사실상 자제했다. 겉으로 보면 오락가락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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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들은 '손흥민의 레전드 예우를 위해 토트넘은 손흥민의 이적료를 낮춰 이적을 도울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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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리그가 가장 선호하는 두 명의 선수는 모하메드 살라와 손흥민이다. 살라는 중동권 최고의 스타이고, 손흥민은 아시아 축구의 아이콘이다.
관광산업 부흥의 일환으로 축구 리그를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사우디 리그 입장에서는 손흥민은 천문학적 액수와 상관없이 합류시켜야 하는 매력적 카드.
하지만, 손흥민은 미국행을 선호하고 있다.
그 중 LA FC가 강력한 러브콜을 보냈다. 손흥민의 옛 동료이자 토트넘 주전 수문장이었던 위고 요리스가 뛰고 있는 팀이다.
단, 토트넘은 아시아 투어 이전까지 철저하게 오락가락한 행보를 보였다. 특히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손흥민은 클럽의 레전드다. 그와 함께 할 수 있도록 고위층과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며칠 뒤 '클럽에서 결정할 일'이라고 태도를 바꿨다. 아시아투어 직전에는 '손흥민이 있어도 좋고, 없으면 스쿼드를 다시 정비하면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결국 손흥민과 토트넘은 이미 이전부터 깊은 교감을 나눴던 것으로 보인다. 올 여름 이적과 함꼐 아시아 투어를 소화한 뒤 거취를 결정한다는 내용이다.
아시아투어는 손흥민의 참석이 필수다. 그렇지 않으면 초청비가 대거 삭감된다.
결국 손흥민은 미국행 초읽기에 들어갔다. 유럽이적시장 최고 권위자로 불리는 파브리지오 로마노 역시 손흥민의 LAFC행에 자신의 SNS에 'HERE WE GO SOON'을 사용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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