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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오후 5시에 공개된 3회에서는 코트 위의 악동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농구선수 이관희의 실제 옷장템들을 활용해 불꽃 튀는 관꾸(관희 꾸미기)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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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구경 중에도 파란이 이어졌다. 이관희는 추성훈의 강력 추천으로 장만한 금은보화들을 자랑했는데, 극강의 화려함에 2MC 모두 할말을 잃었다. 화룡점정으로 이관희가 자신의 최애템인 핑크색 틴트 선글라스를 쓰자, 폭발한 김나영은 "얼굴 그렇게 쓸 거예요? 왜 이렇게 얼굴을 낭비하는 거야"라며 진심으로 속상함을 토로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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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관꾸(관희 꾸미기) 대결'이 펼쳐졌고 정재형이 먼저 도전했다. '격식을 차린 남친룩' 스타일링을 요청한 이관희에게 프레피룩을 제안한 정재형은 "대박이지! 박보검됐어"라며 스스로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관희 역시 자신의 바뀐 모습을 마음에 들어 했고, 정재형은 스타일링에 사용한 개인 소장 청재킷을 흔쾌히 선물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에 김나영은 "이제 추성훈 라인에서 정재형 라인으로 오실거냐"고 물었지만, 이관희는 "성훈이 형님한테 전화 한 번 해보겠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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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관희가 김나영 표 '섹시 남친룩'을 온몸으로 거부, 정재형을 승자로 꼽으며 대 환장 옷장전쟁은 마무리됐다. 김나영은 "번외편으로 관희랑 쇼핑 가는 거 한 번 해봤으면 좋겠다"며 설욕을 다짐했는데, 이때 이관희가 "누나랑 스타일링 대결 한 번 해보고 싶다. 내가 이길 수 있다"고 도발해 끝내 김나영을 폭발하게 만들었다. 피골이 상접해진 김나영은 머리를 쥐어뜯으며 "나 진짜 너무 자존심 상한다"면서 영혼광탈을 호소해 마지막까지 보는 이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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