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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브라질 월드컵 레전드인 '영원한 태양의 아들' 이근호는 멋진 등장과 함께 현란한 발기술을 선보이다 삐끗하는 모습을 보이고,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 K리그 레전드 골키퍼인 '무실점의 사나이' 김영광은 MC 세리와의 승부차기에서 또 다른 국가대표인 MC 세리의 파워 넘치는 킥에 날아오는 공을 한 끗 차이로 막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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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MC 세리가 '우리는 아직 배고프다'라는 제목으로 준비한 첫 번째 코스에서는 특별한 오리 보양식을 찾는다. 오리 다리뼈를 진하게 우린 걸쭉한 육수에 유황과 오메가 3를 먹여 기른 생오리고기를 볶은 오리볶음탕을 맛본 최용수는 오리인지 소고기인지 구분이 안 되는 맛이라며 찬사를 내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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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코스는 MC 영자의 소울푸드인 생선구이로 몸보신을 이어간다. 500도의 대형 화덕에서 구운 고등어구이와 삼치구이, 매운 양념 고등어구이, 보리굴비까지 차려진 한 상에 알이 꽉 찬 양념게장과 간장게장까지 더해져 더욱 푸짐한 한 상을 이루며 맛친구들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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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영자와 최용수가 과거 결혼할 뻔한(?) 사실까지 밝혀져 궁금증을 모은다. 에피소드를 들은 MC 세리가 "언니가 그때 결혼했어야 했는데"라고 반응하자, 이영자와 최용수는 당시 추억을 웃음으로 승화하며 티키타카를 이어간다.
특히, 이근호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최종 엔트리 탈락의 충격으로 힘들어하던 당시, 이웃으로 지내던 박주호에게 큰 위로를 받은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월드컵 레전드들의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예상 성적까지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남겨서 뭐하게'는 음식은 남김없이 먹지만 인연과 이야기는 남기는 먹방 & 토크 버라이어티 예능. 이영자와 박세리가 직접 초대한 손님들과 함께 음식, 휴식, 행복 중 어느 하나 남김없이 즐기는 유쾌하고 맛있는 당일치기 맛집 투어 컨셉인 '남겨서 뭐하게'는 캡틴 이영자와 박세리도 어떤 맛친구가 올지 모르는 상황으로 재미를 더한다.
월드컵 레전드들과 함께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특집 미식 투어를 선보일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는 오늘(13일) 저녁 8시 tvN STORY에서 방송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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