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조현재, '결혼 8년차' ♥아내와 각방 고백...."아내, 4년간 안방 출입無" ('가보자고')

by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조현재가 아내와 각방 생활 중임을 고백했다.

Advertisement
16일 방송된 MBN '가보자GO'(이하 '가보자고')시즌5에서는 김승수, 이민우, 조현재, 정은표가 출연했다.

이날 조현재의 집을 공개, '힘든 날, 네 뒤에는 언제가 엄마가 있을거야'라며 현관에서 맞이하는 아이들의 향한 사랑의 메시지가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깔끔하게 정리된 널찍한 거실 속 장난감, 그림책은 누가 봐도 아이가 사는 집이었다. 그때 미혼인 김승수는 가족 사진을 발견, "아기 너무 예쁘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조현재는 "둘째는 만 3살, 첫째는 만 7살이다"면서 "아이들 교육은 아내가 담당한다. 전적으로 맡겼다"고 했다. 이에 정은표는 "맞다. 항상 그분이 옳다"면서 "우리는 둘이 같이했는데, 거의 관여를 안 했다. 또 스스로 잘했다"고 했다. 그러자 김승수는 "방목 교육인데 어떻게 서울대를 가냐"고 물었고, 정은표는 "초등학교 졸업까지 스스로 학습하도록 훈련했고, 중학교 때부터 관여를 안 했다"며 영재를 만든 교육 비법을 공개했다.

Advertisement
기본에 충실한 안방에는 조현재의 인기를 증명하는 트로피가 가득했다.

조현재는 '아이들은 따로 자냐'는 질문에 "아이들은 아이들 방에서 엄마랑 같이 잔다"고 했다. 이어 조현재는 "사실 안방은 거의 나 혼자 쓴다"면서 "아내는 둘째 태어나고 안방에 출입한 적 없다"며 둘째 출산 후 아내와 각방 생활 중임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조현재는 "마음 속으로 '얘들아 빨리 커라. 엄마 돌아오게'라고 한다"고 했다.

Advertisement
이에 홍현희는 "둘째 아이가 만 3살인데 아내가 한번도 안 들어왔더라. 어쩌냐"며 "그것도 낯설다. 지금 빨리 돌아와야 한다"고 했다.

정은표는 "나는 부부는 무조건 같이 자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아이들 빨리 잠자리 독립시키고 부부 위주로 살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