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 감독 보좌해 2025-2026시즌 V리그 우승 도전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선수 시절 남자부 공격수로 활약했던 김학민(42) 전 KB손해보험 감독대행을 새 코치로 선임했다.
19일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안준찬 전 코치가 대학 감독 지원을 위해 사퇴하면서 새 코치로 김학민 전 대행을 영입했다.
김학민 신임 코치는 여오현 수석코치와 함께 김호철 감독을 보좌해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우승 도전에 힘을 보탠다.
김 코치는 2006-2007시즌 신인 드래프트 때 전체 1라운드 1순위로 대한항공에 입단했고 자유계약선수(FA)로 2019년 5월 KB손해보험으로 이적해 2020-2021시즌까지 14시즌을 뛰었다.
아웃사이드 히터로 활약하며 총 391경기에 나서 통산 4천128득점(부문 9위)에 공격 성공률 51.87%를 기록했다.
그는 은퇴한 2021년부터 KB손해보험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수석코치로 있던 작년 2월 14일 후인정 감독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자진해서 사퇴하자 감독대행을 맡아 3월 24일 미겔 리베라 감독이 선임되기 직전까지 팀을 지휘했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김학민 코치가 대표팀에서 함께 했던 것을 제외하곤 김호철 감독님과 특별한 인연은 없다"면서 "김 감독님이 여오현 수석코치를 비롯한 코치들의 추천을 받아 김학민 코치를 낙점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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