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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선수들의 순간적인 판단력이 중요해졌다. 예를 들면 타자가 체크스윙 판정을 받고 낫아웃 상황이 됐다. 벤치에서 보기엔 뛰면 충분히 살 수 있는데, 타자가 스윙이 아니라며 챌린지를 요청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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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타자들은 체크스윙 삼진이 선언될 경우 무조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많다. 도루 등 누상에서의 경합 상황에서도 대부분의 주자들은 세이프라고 주장하며 비디오 판독을 요구하지만, 판정이 뒤집히는 경우는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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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체크스윙 비디오판독은 이날부터 5개 구장 모두에서 시행된다. 지난 7월 22일 실행위원회를 통해서 시행이 결정됐다.
타자가 스윙시 배트 끝의 각도가 홈플레이트 앞면과 평행을 이루는 기준선보다 투수 방향으로 넘어갔을 때 심판은 스윙으로 판정한다. 배트가 홈플레이트 앞면을 넘었는지 여부, 또는 손잡이 위치나 신체 회전 등은 판정시 고려되지 않으며, 오로지 배트 끝의 각도가 기준선을 넘었는지만 기준이 된다. 번트 시도는 체크 스윙 비디오 판독 대상이 아니다.
판독 요청은 감독이 해야하며 판정 후 30초 이내(경기, 이닝이 종료되는 아웃카운트의 경우 10초)에 요청해야 한다. 판독 요청 제한 시간 이내일지라도 상황이 발생한 플레이의 다음 투구가 이루어진 이후의 비디오 판독 요청은 불가하다. 또한 3분 안에 판정을 뒤집을 만한 근거를 발견하지 못할 경우에는 원심이 유지된다.
잠실=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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