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이상 치료' 필요한 피로 골절 증세 확인…새 선수 영입 계획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아시아 쿼터 선수로 지명한 매히 젤베 가지아니(24·등록명 젤베)를 새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교체하기로 했다.
OK저축은행은 지난 4월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를 통해 선발했던 젤베에 대한 메디컬테스트 결과, 3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이 확인돼 계약을 무효로 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OK저축은행은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를 신청했던 선수 중에서 새로운 선수 영입에 나서게 됐다.
이란 대표팀에서 활약한 미들 블로커 젤베는 키 208㎝로 불가리아 국가대표인 아포짓 스파이커 디미타르 디미트로프와 함께 OK저축은행의 높이 우위 강점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젤베는 이란 대표팀에서 제외돼 다음 달 12일부터 28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지 않고 16일 조기 입국했음에도 피로 골절 증세를 보임에 따라 10월 18일 개막하는 2025-2026시즌 V리그에 데뷔하지 못한 채 짐을 싸게 됐다.
신영철 OK저축은행 감독은 "젤베 선수와 함께할 수 없게 돼 안타깝다"면서 "이른 시일 안에 대체 선수를 찾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chil8811@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작곡가 리주,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 '향년 42세'…"이젠 모두 안녕" -
양상국, 억대 재산에도 "결정사 6등급" 받고 발끈…결국 매칭 포기 -
최준희, '故 최진실' 떠올린 웨딩화보…'11살 연상' 남편 공개 -
'김해준♥' 김승혜, 두 번의 유산 끝 '임신'…"나에게도 이런 일이" 감격 -
홍지윤, 전남친 폭력성에 결별 "내 차문 부숴...문값 손절하고 차단"('말자쇼') -
고준희, 샤넬로 가득 찬 역대급 명품 옷방 "옛날만큼 못 벌어..지금은 못 사" -
곽윤기, 3년째 문신 제거 고통 "마취해도 아파..살이 타는 느낌" -
'3세 때 입양' 김재중, 친부와 얽힌 기억 "아버지라는 사람이 면회를 왔다고.." ('살림남')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