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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히는 지난 목요일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하지만 선수 등록 마감이 지나 대체 영입은 불가능하다. 글라스너는 "오늘 우리는 17명밖에 없었다. 그중 한 명은 아카데미 선수, 두 명은 이미 떠나야 한다고 통보한 선수였다. 사실상 14명으로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6경기를 치러야 한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반면 스티브 패리시 회장은 "게히가 새로운 계약에 서명한다면 남을 수 있다"며 현실적인 입장을 내놨다. 그는 "유럽대회에 나가면 프리미어리그보다 재정 규제가 더 엄격하다. 선수가 자유계약으로 떠나는 건 이상적이지 않다. 남은 11일 동안 이 문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