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에디 하우 뉴캐슬 유나이티드 감독이 알렉산드르 이사크의 상황에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하우 감독은 리버풀과의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사크에 대해 "변화는 없다"며 이번 주말 리버풀전에도 결장한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이사크가 여전히 팀의 핵심 선수이며 뉴캐슬 유니폼을 다시 입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사크는 이번 주 구단 수뇌부의 '약속 불이행'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여름 이적에 합의가 있었던 것처럼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구단은 즉각 반박했고, 하우 감독은 갈등이 격화되는 상황을 진정시키려는 입장을 내놨다.
하우 감독은 "이사크의 상황에 변화는 없다. 이번 주말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는다"며 "개인적으로 이런 문제는 공개적으로 다뤄지지 않는 게 맞다고 본다. 클럽이 입장을 낸 것도 정당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그가 다시 우리 팀에 합류하길 바란다. 그는 여전히 우리 선수이고 계약되어 있다"며 "내 희망은 그가 월요일 리버풀전에 뛰는 것이었지만 그렇지 못하게 됐다. 아쉽지만 나는 여전히 그가 뉴캐슬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100% 보고 싶다"고 말했다.
뉴캐슬은 월요일 밤 리버풀과 프리미어리그 맞대결을 앞두고 있으며, 이사크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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