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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는 박지성의 직속 후배다. 1992년생인 린가드는 2001년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성장하면서 축구선수의 꿈을 키웠다. 린가드가 막 축구 유망주로 거듭나고 있던 2005년 박지성이 맨유로 이적하면서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리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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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첫 시즌 6골 3도움을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한 린가드는 이번 시즌에는 FC서울 주장이 돼 팀을 이끌고 있다. 이번 시즌에 7골 3도움을 터트렸으며 7월에는 이적 후 처음으로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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