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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수술센터 비뇨의학과 정재훈 교수가 국내 최초로 시행하는 경방광 단일공 로봇(다빈치SP)수술은 복강을 이용하지 않고 방광 안에서만 수술이 진행되는 고난도 전립선암 수술이다. 이 수술법은 방광경부와 신경혈관다발을 보존하고, 요도 길이를 확보하며, 전·후부 전립선을 재건하는 등 기존 다공(多孔) 로봇 수술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요실금 회복이 빠르고 통증이 적으며 회복 속도가 빨라 일상 복귀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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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교수가 시행하는 새로운 수술법은 방광을 복벽에서 떼지 않고 방광내부에서만 수술을 해 통증과 출혈이 적고, 주변 조직의 기능 보존, 요실금의 빠른 회복과 성 기능의 보존 및 조기회복에 도움을 준다. 특히 고령의 전립선암 환자는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위험 요인에 노출되어있는 경우가 다수인데 복강을 경유하지 않기 때문에 장 유착, 장폐색 등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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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강 내 수술보다 경방광을 통해 정상적인 시야를 확보해 수술하기 때문에 절단면 양성률을 높이지 않아 종양학적 수술 성과는 물론 기능적 수술 성과를 모두 얻을 수 있는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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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교수는 "이 수술법은 골반강을 박리하지 않기 때문에 근육 손상의 최소화, 요 자체 능력의 빠른 회복, 요실금 및 발기부전 회복에 도움이 된다"며 "새로운 수술법은 암의 완치율뿐 아니라 환자의 수술 후 일상 회복 속도를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전립선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고, 수술 후 요실금과 성기능 저하 등으로 삶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고령·가족력·비만 등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 PSA 검사와 정기 검진이 필수적이다. 수술 후에도 재발 가능성이 높아 철저한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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