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턴파크(영국 포츠머스)=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포츠머스가 승점 3점을 챙겼다. 그러나 양민혁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포츠머스는 30일 오후 영국 포츠머스 프라턴파크에서 열린 프레스턴 노스 엔드와의 챔피언십 홈경기에서 1대0으로 이겼다.
전반 2분 프레스턴은 화이트먼이 프리킥을 올렸다. 이를 소다르손이 헤더로 연결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3분에는 왼쪽 측면에서 날아온 크로스를 제비손이 니킥으로 슈팅했다. 골문을 넘겼다. 6분에는 오른쪽에서 스몰이 크로스했다. 골키퍼 품에 안겼다.
포츠머스는 3선에서 한 번에 최전방으로 때리는 롱킥으로 돌파구를 모색하고자 했다. 그러나 좀처럼 효과를 보지 못했다. 전반 12분 왼쪽 라인에서 날카로운 크로스가 올라왔다 .이를 비숍이 슈팅하려했지만 발에 닿지 않았다. 전반 14분에는 스위프트가 직접 프리킥을 때렸지만 골문을 비켜갔다.
주도권을 내준 프레스턴은 역습으로 나섰다. 전반 23분 스몰이 왼쪽을 휘저은 후 크로스를 시도했다. 골키퍼 품에 안겼다. 29분에도 스몰이 스로인을 받은 후 드리블 돌파,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전반 38분에는 스미스가 뒷공간을 파고들어간 후 슈팅했다. 옆그물을 때렸다.
포츠머스는 찬스를 놓쳤다. 전반 41분 왼쪽 측면에서 머피가 날카로운 클로스를 올렸다. 이를 비숍이 슈팅했다. 상대 골키퍼가 선방했다. 이어진 코너킥. 결국 포츠머스가 선제골을 만들었다. 볼이 뒤로 흘렀다. 이를 아크 서클 앞에서 도젤이 그대로 중거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41분. 포츠머스가 앞서나갔다.
후반 들어 프레스턴은 공세에 힘을 실었다. 후반 5분 맥칸이 중거리슛을 때렸다. 골문을 비켜갔다.
그러자 포츠머스는 후반 7분 중원에서 볼을 낚아챘다. 역습을 펼쳤다. 머피가 치고 들어가 슈팅했다. 골문을 빗나갔다.
후반 19분 포츠머스는 선수 교체를 통해 변화를 모색했다. 비앙키니를 불러들이고 르룩을 투입했다. 포츠머스는 바로 공세를 펼쳤다. 머피가 문전 안까지 파고들어 슈팅했다. 골을 만들지 못했다.
프레스턴도 선수 교체를 시도했다. 후반 22분 프로야르와 도빈이 들어갔다. 프레스턴은 공격에 힘을 실었다. 플로야르를 축으로 패스를 질러나갔다. 그러나 골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자 포츠머스는 수비를 강화했다. 후반 34분 나이트를 투입했다. 포츠머스는 프레스턴의 공세를 잘 막아냈다. 경기 막판 포츠머스는 워딩엄과 데블린, 코스노프스키를 넣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렸다. 포츠머스가 1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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