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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은 이날 삼성-한화전에서 두 번째 은퇴 투어 행사를 했다. 오승환은 KBO리그 통산 최다인 427세이브를 기록했다. 2006년과 2011년 기록한 47세이브는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세이브 기록으로 남아 있다. 일본과 미국에서도 활약했던 그는 한미일 통산 549개의 세이브를 작성했다. 명실상부 KBO리그 최고 마무리투수였던 만큼, 은퇴 투어 자격은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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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 사령탑으로 '9전 전승' 금메달 신화를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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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오승환과) 인연이 많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 같이 갔던 선수들은 후배이긴 하지만 은인이다. 특히 오승환은 도쿄 올림픽에서 가장 힘들 때 흔쾌히 돕겠다고 나왔는데 결과가 안 좋아서 욕을 많이 먹었다"라며 "오승환을 향해서 존경한다고 했는데 잊혀지지 않는 후배"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 감독은 "(오)승환이도 떠날때도 아쉽지만, 더 큰일로 돌아올 수 있는 선수니 좋게 봐야할 거 같다"라며 "이제 은퇴를 하게 되지만 존경하는 후배고 더 좋은 일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앞날을 응원했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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