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번 최종 명단에는 지난 U-20 아시안컵에 출전했던 주축 멤버 10명이 다시 이름을 올렸다. 아시안컵 이후 진행된 소집 훈련과 해외 친선경기에서 두각을 보인 11명도 합류했다. 대표팀은 5월 강원도 원주에서 소집훈련을 진행한데 이어, 6월에는 이집트에서 열린 국제 친선경기에 참가해 손발을 맞췄다. 지난달 28일부터 5일까지 경남 김해에서 최종 소집훈련을 진행했다.
Advertisement
관심을 모았던 양민혁 윤도영 박승수 김명준 강민우(이상 헹크) 등은 끝내 차출이 좌절됐다. K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친 이들은 최근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 한수위의 기량을 갖고 있는만큼, 대표팀 전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자원들이었다. 이 감독은 마지막까지 끈을 놓지 않고, 이들의 차출을 시도했지만, 결국 뜻을 이루지 못했다.
Advertisement
이 감독은 핵심 공격수들의 이탈로, 수비에 초점을 맞춘 축구로 세계에 도전할 생각이다. 한국은 이번에 당당히 '포트1'에 자리했다. 지난 2019년 폴란드 대회에서 준우승, 2023년 아르헨티나 대회에서 4강에 오르며 두 대회 연속 4강 무대(2021년 대회는 코로나19로 취소)를 밟은 한국은 이번에도 좋은 성적을 노린다. 대표팀은 8일 결전지로 출국한다.
Advertisement
◇2025년 U-20 월드컵 최종 명단(21명)
DF=고종현, 이건희(이상 수원삼성), 김호진(용인대), 배현서(FC서울), 신민하(강원FC), 임준영(충북청주FC), 함선우(화성FC)
MF=김태원(포르티모넨스·포르투갈) 김준하, 최병욱(이상 제주SK), 김현민(부산 아이파크), 백민규, 최승구(이상 인천 유나이티드), 성신(부천FC1995), 손승민(대구FC), 정마호(충남아산FC)
FW=김현오(대전하나시티즌), 백가온(부산 아이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