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37) 재단과 안산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전국 중학교 배구대회가 안산에서 처음 열린다.
안산시는 오는 12~14일 안산 상록수체육관과 올림픽체육관에서 '2025 KYK파운데이션 전국 중학교 배구 최강전 안산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선발되거나 신청한 남녀 중학교 16개 팀(남자 8팀, 여자 8팀) 선수와 임원 등 3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안산시에서는 본오중학교(남), 원곡중학교(여)가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배구 꿈나무들을 위해 재단을 설립하고 유소년 배구 지원사업을 해온 김연경의 고향 안산에서 처음 열리는 중학교 배구 대회이다.
김연경 재단이 대회 개최를 안산시체육회에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김연경은 1988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에서 태어나 안산서초등학교와 원곡중학교까지 안산에서 초중학교 시절을 보냈고, 수원한일전산고(현 한봄고)에 입학했다.
은퇴 이후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김연경은 최근 안산시에서 촬영한 MBC 배구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감독으로 활약했다.
이민근 시장은 "안산은 세계적인 배구 스타 김연경 이사장을 배출한 도시로,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배구의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전국의 젊은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크게 성장하고, 안산 시민들께도 배구의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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