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력질주' 관람 후 조직문화 개선 선포식 개최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유 회장 취임 200일을 맞아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 임직원이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타운홀미팅은 유 회장 취임 후 200일간의 주요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고 임직원이 격의 없이 소통하는 자리를 갖기 위해 마련했다.
체육회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영화 '전력 질주' 관람에 이어 ▲ 원팀 조직문화 개선선언 ▲ 조직문화 10계명 선포식 ▲ 사전질문 및 현장 질문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관람한 영화 '전력질주'는 육상 남자 1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다섯 차례 경신한 '육상 레전드' 김국영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장의 이야기를 소재로 만든 작품이다.
특히 기존 형식에서 벗어난 영화 관람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원팀 조직문화 개선선언'에선 유승민 회장과 김나미 사무총장, 지원석 노조위원장이 함께 무대에 올라 전 구성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것을 선언했다.
조직문화 10계명은 ▲ 인사로 출근 ▲ 인사로 퇴근 ▲ 업무는 바르게 ▲ 퇴근은 빠르게 등 총 10개의 항목으로 구성해 상호존중의 건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실천할 가치를 담았다.
유승민 회장은 "이번 타운홀 미팅은 딱딱한 회의실을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임직원이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거듭나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가 기관 운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열린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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