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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는 5년간 8만 5761명의 성인을 추적 관찰한 대규모 코호트 분석으로, 이 중 8%에 해당하는 7555명이 사망했다. 참가자의 81.4%는 여성이며, 연구 시작 시점의 평균 연령은 66.4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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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BMI가 18.5 이하인 저체중 그룹은 기준군보다 사망 위험이 2.7배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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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연구 대상 대부분이 건강 검진을 받은 고령자였기 때문에, 높은 BMI 그룹이 생존에 유리한 특성을 지녔을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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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는 15~19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유럽당뇨병학회(EASD) 연례회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WHO 아시아 기준을 따르는 한국인의 BMI는 18.5 미만을 '저체중', 18.5~22.9는 '표준', 23.0~24.9는 '과체중(위험)', 25.0~29.9 '비만(1단계)', 30이상 '고도비만(2단계)'으로 분류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