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사령탑에 진천수 감독 선임…연내 창단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는 창단을 앞둔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 태권도팀을 이끌 초대 감독으로 진천수(50) 감독을 선임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4월 장애인 태권도팀 창단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거쳐 감독을 선발했으며, 남은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선수단 구성을 완료해 연내 창단식을 개최하기로 했다.
시는 장애인 태권도팀 창단으로 인해 원주시 장애인 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고 소외된 장애인들에 대한 체육활동과 건강권이 보장될 수 있는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진 감독은 서울 출신으로 풍락초, 한영중, 대전 체육고, 계명대를 졸업했다. 서울 강덕·신당중 코치, 구남 정보고·단국대 감독, 대한민국 장애인 국가대표 감독을 지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17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 장애인 태권도팀에 국가대표 감독 등 다양한 지도 경력을 보유한 진천수 감독을 모시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며 "새롭게 창단되는 장애인 태권도팀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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