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다음 달 17일 개막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23일부터 체조, 펜싱, 카누, 당구, 배드민턴, 수중 핀수영, 태권도 등 7개 종목의 사전 경기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전 경기는 전국체육대회 규정에 따라 올림픽 출전권 획득과 관련된 경기, 참가 선수가 많아 대회 기간 내 진행이 어려운 종목을 실시한다.
선수들은 최상의 컨디션에서 기량을 발휘할 기회를 얻고 시민은 수준 높은 경기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
사전 경기 실시로 선수단·임원진·관람객이 부산으로 와서 관광, 숙박, 외식업 등 지역 경제에 좋은 효과가 예상된다.
손태욱 부산시 체육국장은 "사전경기를 통해 체전 분위기를 고조해 성공적인 본대회 개최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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