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청 장애인댄스스포츠팀이 지난 21일 경기도 동두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경기도지사배 전국 장애인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 3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0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울주군청 팀은 콤비 라틴 클래스1 5종목(이영호&손채영), 듀오 스탠다드 클래스1 5종목(이영호&장혜정), 콤비 스탠다드 클래스1 5종목(장혜정&배정부) 등 3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또 콤비 라틴 클래스2 5종목(황주희&이동진)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서상철 감독은 22일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더 큰 무대에서 울주군의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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