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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 탁구 대들보 박규현(미래에셋증권)과 여자 베테랑 최효주(한국마사회), 양하은(화성도시공사)이 막차로 다음 달 인도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단체전) 출전 티켓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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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현은 지난 달 발표된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 50위 안에 들어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된 장우진(세아), 안재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 조대성(삼성생명)과 함께 다음 달 11일부터 15일까지 인도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선수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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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현은 1차전을 거친 유망주 최지욱(대광고)에게 일격을 당해 1패를 안았지만, 나머지 경기는 모두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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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여자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과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에서 활약한 베테랑 임종훈(한국거래소)은 9위(2승 7패)에 그쳤고, 1차 선발전 2위로 최종 선발전에 합류한 14세 유망주 이승수(대전동산중)는 6위(5승 4패)로 밀렸다.
최효주와 양하은은 세계랭킹 50위 안에 들어 자동 발탁된 신유빈, 이은혜(이상 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한다.
최효주는 세계랭킹 34위인 주천희(삼성생명)가 국가대표 자동 선발 대상인 50위 안에 들고도 아시아선수권 출전에 필요한 귀화 기간을 채우지 못하면서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2014년 중국에서 귀화한 최효주는 2020 도쿄올림픽, 2021 휴스턴, 2023 더반 세계선수권 대표로 뛰었고, 아시아선수권에는 2021년 도하 대회 이후 4년 만에 출전하게 됐다.
또 이달 초 열린 프로리그 시리즈2의 여자 단식 챔피언 양하은도 다시 한번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양하은은 2010년대 중·후반 한국 여자 간판으로 활약하다가 슬럼프를 겪었으나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복귀했고, 같은 해 평창 대회 이후 2년 만에 아시아선수권에서 뛰게 됐다.
반면 프로리그 시리즈1에서 깜짝 준우승을 차지했던 수비수 이승은(대한항공)과 1차 선발전 3위로 최종 선발전에 나섰던 15세 기대주 허예림(화성도시공사 유스팀)은 각각 8위(3승 6패)와 10위(1승 8패)로 밀려 아시아선수권 출전 꿈을 접었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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