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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은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취재진과 만나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조금 더 발전한 플레이를 펼친 것 같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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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안세영이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2연패 도전에 실패한 이후 처음 나선 국제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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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은 중국 마스터스 32강부터 결승까지 5경기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모두 2-0으로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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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은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많이 고민했었다"며 "이렇게 바로 털어낼 수 있어서 굉장히 기쁘다"고 했다.
안세영은 "공격에 대한 두려움이 줄었고, 자신감을 되찾았다. 실수를 두려워하기보다는 과감하게 도전하는 부분들이 과거보다 더 좋아진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짚었다.
이어 "요즘 선수들은 다들 공격을 방어할 준비가 잘 돼 있다. 공격 하나로 끝내겠다는 마음보다는, 공격의 연결성을 추구하며 상대방을 압박하는 플레이를 펼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안세영은 이로써 올해에만 7번째 국제 대회 챔피언 타이틀을 추가했다.
3개의 슈퍼 1000 시리즈(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3개의 슈퍼 750 시리즈(인도오픈, 일본오픈, 중국오픈)와 슈퍼 300 대회 오를레앙 마스터스를 제패했다.
안세영은 23일부터 수원에서 열리는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에 출전한다.
안세영은 "그동안 해외 대회에서 외국 팬분들 앞에 자주 섰는데, 이번에는 오랜만에 국내 팬분들께 제 경기력을 보여드릴 생각에 굉장히 설렌다"며 "잘하고 싶다는 생각에 욕심도 많이 난다"고 했다.
그러면서 "방금 비행기를 타고 도착해서 조금 피곤한데, 잘 준비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c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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