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동휘가 결혼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조째즈'에는 ""조째즈, 뜨더니 변해..." 이동휘, 그레이와 만취 폭로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조째쯔는 절친 이동휘, 그레이를 초대해 술 한 잔을 기울이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조째즈는 두 사람을 향해 "결혼해야 한다"고 했고, 그레이는 "오늘 소개팅 안 하냐"라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에 이동휘는 "급하냐"라고 물었고, 올해 만으로 38세라는 그레이는 "전 안급한데, 어머니가 급하시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째쯔는 "사실 나는 성화(그레이)가 걱정된다. 이성 만남에 적극적이지 않다"고 했고, 이동휘가 "나는 적극적인 거냐"고 묻자, 조째즈는 "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적극적이다"라고 답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동휘는 "나는 진짜 적극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막연하게 결혼을 일찍하고 싶었다"면서 "요즘 추세와 다르게 나는 좀 늦었다고 생각한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그는 "왜냐하면 시간이 너무 없다고 생각이 든다"며 "뒤늦게 아이를 가지면 우리 아버지랑 어머니가 손주 볼 시간이 없다. 남은 시간이 없다고 느껴지니까 '빨리 내가 결혼해야겠다'라고 생각이 든다"고 말하며 결혼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드러냈다.
한편 이동휘는 9년 공개열애를 한 정호연과 지난해 11월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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