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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약 1년 만에 근황을 전하며 그동안 활동이 뜸했던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 시간을 의미 없이 보내기보다는 단 한 걸음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는 데 쓰고 싶었다"며 "그 시간을 어떻게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을지 찾다가 '관광통역안내사'라는 시험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많이 방문하지 않느냐"며 "관광객들에게 통역을 하고 관광 안내를 하며 한국 문화를 설명까지 공식적으로 할 수 있는 자격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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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년간의 준비 끝에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을 취득했다는 파비앙은 "사실 지난해 개인적으로 조금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하지만 한국에 대해 공부하면서 조금씩 기분도 좋아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덕분에 그 시간을 더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1년 동안 정말 열심히 공부하면서 한국에 대해 많이 알게 됐고, 한국과도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며 "또 깊이 있게 공부하면서 한국이 얼마나 아름다운 나라인지, 볼 것이 얼마나 많은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구독자 여러분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며 "힘든 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언젠가 구독자 여러분을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고 진심을 전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