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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반에 산 로렌소 선수 2명이 모욕적인 발언을 해서 퇴장당하자, 또 다른 동료 선수가 주심 알렉시스 페레이라에게 달려들었고, 잔혹한 박치기가 위해를 가했다. 페레이라 주심으로 뒤로 비틀거리며 쓰러졌고, 그의 코와 입에서 피가 쏟아졌다. 나중에 앞니 2개를 잃은 것을 확인하고, 지혈을 위해 긴급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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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축구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박치기 한 선수는 말도나도 검찰청에 출두했다. 그의 변호사는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고, 심판에게 직접 사과했으며, 치료비를 부담할 의향이 있었다"고 말했다. 검찰은 이 선수를 중대한 신체 상해 혐의로 정식 기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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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의 표시로 지역 심판 노조는 폭행에 항의했고, 말도나도 1부 리그를 비롯해 시즌의 나머지 경기를 기간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산 로렌소 구단에 대한 징계 조치도 검토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