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심형탁, 사야 부부가 아들 하루와 가족 데이트를 즐겼다.
1일 유튜브 채널 '형탁 사야의 하루'에는 "[생후4개월] 첫 가족 외출 시내 데이트 in성수동 즐거울 수 있을까요?"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생후 4개월 하루 군과 함께 첫 가족 외출에 나선 심형탁, 사야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가족은 스티커 사진을 촬영, 심형탁은 "하루가 뱃속에 있을 때 스티커 사진을 찍었는데 이제는 하루를 데려왔다"며 감격했다. 이어 스티커 사진 촬영을 진행, 다소 어리둥절한 표정의 하루와 달리 엄마, 아빠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이후 이동 중 하루 군은 모든 것이 신기한 듯 두리 번 거린 뒤, 아빠와 엄마를 향해 환한 미소를 선보여 엄마, 아빠를 웃게 했다.
그때 최근 성수동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만큼 거리에는 사람으로 가득했다. 이에 심형탁은 "집에서 맨날 외톨이로 지내다가 사람이 너무 많다"며 "사야하고 하루 빼면 나는 진짜 외톨이다. 사야하고 하루가 있어서 (행복하다)"고 했다. 그러자 사야는 "남편은 사람이 많으면 부담스러운가보다"면서 "이제 외톨이가 아니다. 앞으로는 가족끼리 많이 다니자"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다음 코스는 인형 뽑기 가게. 심형탁은 하루 군에게 "지금까지 인형 뽑기를 억지로 해왔다"면서도 도라에몽을 보자 눈빛을 반짝였다.
이어 심형탁은 인형 뽑기 전 "하루야, 아빠한테 힘을 달라"고 했고, 잠시 후 몇 번의 시도 끝에 도라에몽을 뽑는데 성공했다. 심형탁은 바로 인형을 하루에게 건넸고, 하루 군은 인형을 꼭 껴안아 아빠를 절로 미소 짓게 만들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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