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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에는 생후 4개월 하루 군과 함께 첫 가족 외출에 나선 심형탁, 사야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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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동 중 하루 군은 모든 것이 신기한 듯 두리 번 거린 뒤, 아빠와 엄마를 향해 환한 미소를 선보여 엄마, 아빠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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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코스는 인형 뽑기 가게. 심형탁은 하루 군에게 "지금까지 인형 뽑기를 억지로 해왔다"면서도 도라에몽을 보자 눈빛을 반짝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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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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