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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은 지난 6월 모델 아내인 케네디 알렉사의 두 번째 쌍둥이 임신을 공개했다. 둘은 2020년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이듬해 첫째인 아들 레오를 얻었다. 매디슨은 2023년 여름 레스터시티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그는 토트넘에 합류한 지 며칠 만에 쌍둥이 출산 소식을 전했다. 델릴라와 로마가 세상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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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은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자마자 부주장에 선임돼 손흥민과 '리더 그룹'으로 선수들을 이끌었다. 그는 두 시즌동안 75경기에 나서 16골 19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경기에서 9골 7도움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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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의 4강 1차전에서 무릎을 다쳐, 조기에 시즌을 접었다. 매디슨은 맨유와의 결승전에 결장했지만 현장을 지켰다. 손흥민은 17년 만의 토트넘 우승 가뭄을 털어낸 후 매디슨을 끌어안고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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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은 들것에 실려 나가며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쥐며 심각한 부상임을 알렸다. 경기 후엔 목발을 짚고 경기장을 떠났다. 공교롭게도 뉴캐슬전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로 이적한 손흥민의 고별전이었다.
매디슨은 현재 재활 중이다. 그러나 2025~2026시즌 대부분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