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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현은 이 날 공수에서 종횡무진 활약했다. 전반에는 공격에 힘을 실었다. 활발한 오버래핑과 날카로운 크로스를 통해 토트넘 진영을 흔들었다. 전반 40분 오버래핑을 통해 왼쪽 라인을 무너뜨린 후 전방으로 침투하는 사라파타에게 킬패스를 찔렀다. 사라파타가 골로 연결했다. 후반에는 수비에 치중했다. 감독의 지시가 있었다. 왼쪽 라인을 든든히 지키며 팀의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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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적중했다. 이경현은 코펜하겐 19세팀의 주전으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리그와 UYL에서 거의 매 경기 선발출전하고 있다. 국내 리그에서 어시스트 4개로 맹활약 중이다. UYL에서는 레버쿠젠, 도르트문트, 토트넘 등 명문팀들을 상대로 자신의 기량을 확실히 보여주었다. 특히 토트넘은 UYL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런만큼 이경현의 어시스트는 값지다. 이같은 활약에 코펜하겐은 틈이 날 때마다 이경현은 1군팀으로 콜업해 훈련을 함께 하며 성장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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