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마스 프랑크 토트넘 감독은 지난 경기 해프닝을 개의치 않았다. 자신에게 간접적으로 불만을 표시했더 선수들을 그대로 선발로 기용했다.
토트넘은 4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FC 코펜하겐과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비카리오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판 더 벤, 로메로, 우도기, 페드로 포로가 포백으로 나선다. 허리에는 파페 사르와 벤탕쿠르가 선다. 공격 2선에는 오도베르와 시몬스, 존슨이 배치됐다. 최전방에는 콜로 무아니가 나선다.
관심의 초점은 판 더 벤과 스펜스, 우도기여다. 지난 1일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토트넘은 0대1로 졌다. 경기가 끝나고 판 더 벤과 스펜스 그리고 우도기는 프랑크 감독과의 악수를 거부했다. 팬들에게도 인사하지 않고 라커룸으로 직행했다.
현지에서 논란이 됐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캡틴이던 시절부터 경기 후 토트넘 팬들에게 인사를 한다. 승패와 상관없다.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난 후에도 지속됐다. 그러나 이 경기 패배 후 판 더 벤과 스펜스, 우도기는 프랑크 감독과 팬들을 무시하고 라커룸으로 직행하며 비난을 받았다. 프랑크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사소한 문제다. 판 더 벤과 스펜스 등은 이번 시즌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작은 해프닝에 불과하다"고 선수들을 옹호했다. 이어 코펜하겐전에서도 판 더 벤과 우도기를 선발로 내세우며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전현무, 월드컵 중계 앞두고 말실수 연발..."실망했다" 후배 돌직구('사당귀') -
'윤민수 子' 윤후, 韓오자마자 ♥최유빈 만났나..맛집·데이트 명소 포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타석엔 서지도 못했다! '선발 마스크 → 2회말 대타' 대체 왜? 사령탑도 자책 "배터리 호흡이 좀…미안하네" [고척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