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FC코펜하겐을 대파했다.
토트넘은 4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FC코펜하겐과의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4라운드 경기에서 4대0으로 승리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우도기가 2대1 패스를 통해 왼쪽 라인을 무너뜨린 후 크로스했다. 수비수 맞고 나갔다. 토트넘은 점유율을 높였다. 코펜하겐은 선수비 후역습으로 나섰다.
토트넘이 공세의 고삐를 쥐고 나갔다. 전반 16분에는 페드로 포로가 프리킥을 오른발 슈팅으로 직접 시도했다. 골문을 넘겼다.이어진 공격에서는 시몬스의 패스를 받은 우도기가 직접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 정면이었다.
토트넘이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18분이었다. 2선에서 사비 시몬스가 로빙패스를 찔렀다. 존슨에게 향했다. 코펜하겐 골키퍼가 튀어나왔다. 골키퍼는 볼의 낙하지점을 제대로 찾지 못했다. 볼을 잡은 존슨은 골키퍼가 없는 골문을 향해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공세를 이어나갔다. 전반 26분 우도기가 패스를 찔렀다. 슈팅이 나오기 전 수비수가 걷어냈다. 이어진 공격.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파페 사르가 헤더를 시도했다. 골문을 넘겼다.
코펜하겐은 전반 30분 문전 앞에서 무코코가 슈팅을 시도했가. 비카리오 골키퍼 품안에 안겼다. 32분에는 스즈키가 중거리슛을 때렸다. 골문을 비켜갔다.
전반 40분 토트넘이 지공 상황에서 찬스를 만들었다. 오도베르, 사비 시몬스의 패스에 이어 콜로 무아니에게 찬스가 왔다. 콜로 무아니가 슈팅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추가시간에도 콜로 무아니가 찬스를 잡았다. 골문 바로 앞에서 헤더를 시도했지만 골문을 넘겼다.
남은 시간 양 팀은 골을 넣지 못했다. 전반은 토트넘의 리드로 끝났다.
후반 시작과 함께 토트넘은 다시 한 번 찬스를 만들었다. 왼쪽 측면에서 오도베르가 크로스했다. 존슨이 앞에서 슈팅했다. 수비수가 걷어냈다.
후반 6분 토트넘은 추가골을 넣었다. 최후방에서 한 번에 롱패스가 들어갔다. 코타르스키 골키퍼가 걷어내려했다. 이를 콜로 무아니가 달려들었다. 볼을 낚아챘다. 이어 뒤따라오던 오도베르에게 패스했다. 오도베르가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이 2-0으로 앞서나갔다.
코펜하겐은 후반 9분 무코코가 문전 앞에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다. 골키퍼가 잡아냈다.
후반 10분 변수가 등장했다. 토트넘 존슨이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토트넘은 수적 열세에 빠졌다. 결국 토트넘은 후반 15분 사비 시몬스를 빼고 팔리냐를 투입했다.
후반 21분 토트넘은 세번째 골을 넣었다. 원더골이었다. 푸스카스상을 탔던 손흥민 번리전 골을 연상시켰다. 최후방에서 판 더 벤이 볼을 잡았다. 약 80미터를 달려나갔다. 수비수 다섯명을 제쳤다. 그리고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기세를 올렸다. 후반 22분 역습으로 팔리냐가 골을 집어넣었다. 4-0이 됐다.
토트넘은 후반 28분 우도기와 단조, 히샬리송을 넣으면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이후 토트넘은 시간을 잘 보냈다. 이미 승부는 결정난 상황이었다. 한 명이 퇴장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은 4대0 대승을 거두었다. 승점 3점을 챙겼다.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 1.'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
- 2.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3."2만532명의 함성!" '조위제→이승우 연속골' 전북 현대, 울산 HD 2-0 잡고 '100번째 현대가 더비' 주인공…제주 SK, 부천FC 1-0 누르고 '시즌 첫 승리'
- 4.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5."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