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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과 함께 우도기가 2대1 패스를 통해 왼쪽 라인을 무너뜨린 후 크로스했다. 수비수 맞고 나갔다. 토트넘은 점유율을 높였다. 코펜하겐은 선수비 후역습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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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은 전반 30분 문전 앞에서 무코코가 슈팅을 시도했가. 비카리오 골키퍼 품안에 안겼다. 32분에는 스즈키가 중거리슛을 때렸다. 골문을 비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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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시간 양 팀은 골을 넣지 못했다. 전반은 토트넘의 리드로 끝났다.
후반 6분 토트넘은 추가골을 넣었다. 최후방에서 한 번에 롱패스가 들어갔다. 코타르스키 골키퍼가 걷어내려했다. 이를 콜로 무아니가 달려들었다. 볼을 낚아챘다. 이어 뒤따라오던 오도베르에게 패스했다. 오도베르가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이 2-0으로 앞서나갔다.
코펜하겐은 후반 9분 무코코가 문전 앞에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다. 골키퍼가 잡아냈다.
후반 10분 변수가 등장했다. 토트넘 존슨이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토트넘은 수적 열세에 빠졌다. 결국 토트넘은 후반 15분 사비 시몬스를 빼고 팔리냐를 투입했다.
후반 21분 토트넘은 세번째 골을 넣었다. 원더골이었다. 푸스카스상을 탔던 손흥민 번리전 골을 연상시켰다. 최후방에서 판 더 벤이 볼을 잡았다. 약 80미터를 달려나갔다. 수비수 다섯명을 제쳤다. 그리고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기세를 올렸다. 후반 22분 역습으로 팔리냐가 골을 집어넣었다. 4-0이 됐다.
토트넘은 후반 28분 우도기와 단조, 히샬리송을 넣으면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이후 토트넘은 시간을 잘 보냈다. 이미 승부는 결정난 상황이었다. 한 명이 퇴장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은 4대0 대승을 거두었다. 승점 3점을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