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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15년째를 맞는 롤드컵에서 한국팀끼리의 결승 맞대결은 5번째이며, 두 팀의 대결로 인해 LCK는 10번째 롤드컵 정상에 오르는 기쁨도 누렸다. 여전히 세계 최고의 육성 시스템과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 것과 함께 올해부터 국제대회에서도 '피어리스 드래프트'라는 밴픽 시스템을 채택, 챔피언의 활용폭과 조합 능력 여기에 전술이 다양한 팀들이 당연히 우세를 보인 것도 LCK의 독주 이유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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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반영하듯 올해 처음으로 단일 시즌으로 통합된 LCK는 역대 최고의 시청 지표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단일 시즌 개막에 앞서 실시한 일종의 프리시즌인 LCK컵부터 상당히 높은 시청률이 나왔고, 정규 시즌에선 평균 분당 시청자수(AMA)가 63만 4000명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42% 성장한 LCK 역사상 최고 기록이 나왔다. 또 사상 처음으로 국내 시청자 수 연평균 20만 명을 돌파하며 역시 전년 대비 31% 성장했다. 라이엇게임즈는 SOOP과 네이버 치지직의 유명 스트리머들의 공동 중계가 시청자 유입에 긍정적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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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선 스트리밍 플랫폼 후야(HUYA)가 진행한 공동 중계만으로도 전년 대비 61% 성장했고, 베트남에서도 연간 62%의 시청 지표 성장세를 보였다. 두 나라의 두터운 팬층을 기반으로 올해 LCK의 글로벌 시청 지표는 지난해 서머 시즌보다 훨씬 높은 수치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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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정규 시즌 10개팀의 바뀐 로스터를 미리 점검할 수 있는 LCK컵에선 장로 그룹과 바론 그룹으로 편성돼 상대 그룹과 경기를 펼치는 것은 비슷하지만, 3주차에 상대 그룹의 같은 순번으로 지목된 팀과 맞대결을 펼치는 슈퍼 위크를 편성,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이 기간에 진행되는 모든 경기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되며 여기서 승리하는 그룹은 승리 포인트 2점을 획득하게 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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