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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더선'은 11일(한국시각) '갈라타사라이는 내년 여름 무료로 비수마를 영입하기 위해 그의 캠프와 계속해서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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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마는 이번 시즌 단 1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발목 부상까지 겹쳐 내년 초까지는 복귀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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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서 딱 100경기 출전을 채웠다. 그는 첫 시즌 적응에 애를 먹었지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2023~2024시즌 주축 미드필더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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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감독은 당시 "비수마는 여러 차례 지각을 했고, 가장 최근에는 너무 많이 늦었다"며 "선수들에게 많은 사랑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따른 요구와 책임도 따른다. 그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비수마는 흥이 넘친다. 격한 감정에 따른 기복도 있다. 그는 손흥민이 토트넘과 결별을 선언하자 뜨거운 눈물을 쏟아내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더선'은 '소식통에 따르면 갈라타사라이는 비수마에게 3년 계약을 제안할 준비가 돼 있다고 한다. 또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몇몇 프리미어리그 클럽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비수마는 일단 다음 행보를 결정하기 전에 체력을 회복하고 토트넘에서 다시 뛰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밝혔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