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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때문일까. 전날 그라운드를 불태우던 펑고 대신 이날은 다른 훈련이 진행됐다. 새로 부임한 조재영 주루코치가 준비한 새로운 훈련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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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에는 백어진 타격 전력분석 코치가, 타석에는 백용환 배터리코치가 자리잡았다. 이른바 '젊은 친구들'이 그라운드에 총출동한 모양새. 강석천 수석코치를 비롯해 조원우 김민호 등 이분야의 장인 베테랑 코치들이 이날 진행 과정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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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주자를 맡아 1~2루 사이를 열심히 뛰는데 집중했다. 추운 날씨를 고려해 너무 무리하지 않고 가볍게 뛰되, 단순히 타구음에 맞춰 2루까지 전력질주하는게 아니라 '생각하는 주루플레이'를 하는게 이날 훈련의 핵심 포인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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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와 롯데 선수풀이 비슷한 것 같다. 아주 빠른 선수가 몇명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주요 타자들의 나이가 많고 빠르지 않은 편이다. 그럴수록 한베이스 더 가는 플레이가 더 중요해진다."
"메이저리그의 후안 소토(뉴욕 메츠)는 올해 홈런을 43개나 쳤지만, 도루도 38개나 했다. 소토는 리그 전체로 따지면 하위 7% 정도의 스피드를 가진 느린 선수다. 결국 선수가 얼마나 집중하고 영리하게 플레이하느냐가 관건이다. 롯데 선수들이 소토처럼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
미야자키(일본)=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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