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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과정에서 해린, 혜린과는 다르게 어도어 측과 손발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 의아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어도어 측은 이들 세 명의 "진의를 확인 중"이라고 발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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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7일, 민희진 대표 해임 '갈등의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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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1일, 민희진 대표 복귀시켜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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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8일, 뉴진스, 기자회견 통해 '계약 해지' 선언
2024년 12월 3일, 어도어,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제기
어도어는 서울중앙지법에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을 제기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어도어 측은 "뉴진스의 일방적 계약 해지는 명백한 위반"이라 주장했고, 뉴진스 측은 "계약의 실질적 효력이 이미 상실됐다"며 맞섰다.
2025년 3월 21일, 법원, 어도어 손 들어줘… 뉴진스 독립 제동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뉴진스 멤버들의 독자 활동을 금지하는 가처분을 일부 인용했다. 법원은 "계약 해지 사유가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며 어도어 측 손을 들어줬다. 이 결정으로 뉴진스의 독립 활동 계획은 사실상 중단됐다.
2025년 3월 24일, 뉴진스, 활동 잠정 중단 선언
홍콩 콘서트 무대에서 뉴진스는 활동 잠정 중단을 공식 발표했다. 멤버들은 "잠시 시간을 갖고 미래를 고민하겠다"고 밝혔으며, 팬들은 온라인을 통해 "뉴진스를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2025년 10월 30일, 법원 "전속계약 유효"… 어도어 승소
서울중앙지법 민사41부는 어도어의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뉴진스의 계약 해지 선언은 법적 효력이 없다"고 판시했다. 이에 따라 뉴진스는 법적으로 여전히 어도어 소속으로 남게 됐다.
2025년 11월 12일…멤버들 전격 복귀 선언
판결 이후 업계에서는 뉴진스와 어도어가 관계 재정립을 시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일부 멤버가 복귀하거나 새로운 계약 체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하이브와 어도어 측은 "추가 논의 중"이라며 구체적 언급을 피하다 결국 12일 해린과 혜린의 복귀가 확정됐고 민지, 하니, 다니엘 역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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